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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허브시스템즈, 파일유출 바로 파악 `보안 지킴이`

2020 상반기 히트상품

 

마케팅 – 그라디우스 DLP

 

와이즈허브시스템즈(대표 박영훈)의 ‘그라디우스 DLP'(사진)는 유출사고 사전예방, 유출행위 차단, 사후감사, 모니터링 등의 과정에 맞춰 단계별로 다양한

보안기능을 갖춘 게 강점이다. 대표적인 국산 DLP(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으로, 사전에 보안관리에 필요한 키워드와 패턴을 등록해 실시간으로 중요 기밀정보의 유출을 차단하도록 해 준다.

 

여러 기능 중 유출된 파일의 위·변조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파일흐름보기’ 기능과, 유출 당시의 PC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하는 ‘동영상 녹화’ 기능은

차별화된 감사기능으로 많은 고객에 호평을 받고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신규 고객사 외에 기존 고객사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한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제품 기능의 한계점을 넘어, SSL

통신을 하는 다양한 메신저에 대한 통제가 가능하도록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 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보안 담당자가 인지하지 못한 보안취약점 발생 시 자체 구성한 패치서버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해, 고객사의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강력한 감사기능과 더불어 기술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현업의 당면한 난제해결이다. DLP를 구축·운영하는 많은 고객사의 고민은 정상적인

업무범위에서 부서 간 또는 협력업체와 공유한 중요 자료의 2차 유통을 제어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도입한 결과 PC 부하와 관리인력의 한계를 경험하기도 한다.

 

회사는 그라디우스 DLP에 DRM 기능 중 하나인 파일보안 유통기능을 탑재해 개발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내부통제뿐만 아니라 외부로 유출되는 파일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고, 사내 PC 취약점을 진단하고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보안진단 기능도 도입했다. 회사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DLP솔루션과 트루DRM이라는 DRM솔루션을 함께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DLP 솔루션을 통해 2가지 이상의 솔루션 기능을

제공, 고객의 TCO(총소유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보안과 업무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개방형 보안’을 추구하는 그라디우스 DLP는 대기업, 금융, 공공, 의료, 대학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늘려, 500여 개 고객사가 운용 중이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